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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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 장기화되면 식이 조절 때문인지 화장실을 마음처럼 못 가서 힘든 경우가 많았어요.

먹는 걸 줄이다보니 피부도  푸석푸석 해져서 살 빠졌다는 얘기 보다 힘들어?

무슨 일 있어? 라는 얘기를 듣게 되어서 마음상하는 일도 많았구요.


그래서  라인캐쳐를  꾸준히  먹어 봤는데,일단 운동 후 땀 흘리고 난 후 피부가 탄력있어 보이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화장실에서 휴지 붙들고 끙끙 앓을일도 없어졌구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피부때문에 고민 이시라면 라인캐쳐를 복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또한 운동과 병행하면서 섭취하는 다이어트 효과가 2배는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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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간식을 좋아해서 매번 다이어트
에 실패하는데,이번에 2주간 다이 어트를 진행하면서 슬림모먼티외에 별도의 간식은 일절 먹지 않았습니다.


슬림모먼티는 보이차 성분이어서 다이어트를 자주하는 저한테는 너무나 친숙한 맛이었고,여기에 레몬 같은 

상큼함이곁들여져서 마시는데 불편함은 없었어요.

아마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맛이라서 다이어트가 아니어도 과식했을 때 차로 마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보통 점심을 먹고 오후에 마셨는데, 기분 탓인지 평소보다 배가 빨리 꺼져서 꼬르륵 하더라구요.

오전에 빈 속에 마시거나 물을 500ml 보다 적게 타서 마셨을 때 약간 울렁이는 느낌이 들어서 아침에 슬림모먼티

절반에 물을 많이 타서 마시고 오후에 나머지도 동일하게 타서 마셨어요.

보이차가 다이어트에 좋지만 마시기 어려우신 분들에게 슬림모먼티가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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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치약을 돈 주고 산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명절에 받은 선물세트와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주는 치약이 제 일상을 지탱합니다.)

이런 제가 하루에 3번 바꿔 쓰는 치약을 받았을 때의 당혹감이란…

일단 세면대에 놓았을 때 느낄 수 있는 점

예쁩니다.

새롭게 등장한 이 치약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2년 넘게 저와 함께 해온 개구리 비누받침대를 싹

정리했을 정도로…

다음 날 07치약부터 사용해보았는데요.

에센스 제형이라 치약을 칫솔에 묻히는 느낌이 아닌 끼얹는 느낌으로 펌핑 됩니다.

치약이 칫솔모에 모두 스며든 상태로 칫솔질을 시작할 수 있는데요.

자고 일어난 후에 느끼는 입 안의 찝찝한 느낌을 정말 깨끗이 없애줍니다.

평소 쓰던 치약은 칫솔질 이후에도 뭔가 석연찮은 느낌으로 한참을 헹궈내야했는데 그런 것 없이

상쾌함 그 자체!

(그래서 전 3가지 치약 중에서도 07치약이 가장 좋았습니다,)

주말에는 1일 1식을 고수하는 제가

오직 테스트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배달음식을 먹고 12 치약도 써보았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아침에 썼던 07 치약과 색과 제형이 좀 달랐다는 것

상대적으로 07치약이 더 산뜻한 느낌이고 12치약은 은은한 쿨링감이 오래 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자기 전에 사용한 21치약은 앞선 치약들보다 확연히 마일드한 느낌을 줍니다.

3가지 제품 모두 평소에 느끼던 밀도 높은 거품이 아닌 가볍고 산뜻한 거품이라 느낌이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3번 정도만 헹궈내도 입 안에 잔여물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

겔타입 치약에서 항상 느꼈던 ‘아직 입에 좀 남았나?’ 하는 느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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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디어트중인데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왆는다고 하니까 살이 덜 찔 것 같아서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실제로도 영양성분을 보니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이 0%라서 일반 케이크보다 훨씬 더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영양성분이 좋아도 맛이 없으면 안사먹게 되는데 맛과 식감이 일반 케이크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아메리카노랑 함께 먹으니까 두배로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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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히 좁쌀+화농성이 같이 진행되는 피부였기 때문에 여드름이 난 부위에는 빨갛게 열감까지 같이 동반되어 화장하기도 힘들고 사람들 시선들도 너무나 신경이 쓰이곤 했어요. 그래서 진정보습 앰플을 펴발라준 후 여드름이 난 부위에 스팟젤을 적당량 짜서 발라주고 잠에 들곤 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요 스팟젤을 바르고 잔 다음날엔 울긋불긋한 느낌이 가라앉고, 화농성 뾰루지도 진정이 되어 염증이 생겼던 여드름도 쏙 하고 들어가 있었습니다.
특히 앰플과 스팟젤의 궁합이 잘 맞았던것 같아요.

보통 타사 제품같은 경우에는 잠시 진정효과는 있었지만 바르고 나면 자극되는 성분이 있어서 그런지 좀 따갑고 시간이 지나면 건조한 느낌이 같이 동반되어서 만족감이 크지 않았는데요 다룸 스팟젤은 자극되는 성분도 없고 건조한 느낌도 없어서 손이 잘 가더라구요!

자기 전에 5초만 쓱싹 발라주면 끝~ 사용하기 편한 것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용량이 큰 편은 아니라서 트러블이 많이 나시는 분들은 한 번에 두 개정도 구매해서 꾸준히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단점은 아무래도 아쉬운 용량이겠죠? 그것만 빼면 정말이지 오래오래 두고 쓰고싶은
족집게 해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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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룸 앰플을 약 한 달간 써본 후기를 솔직하게 말씀드릴려고 해요.
제 피부타입은 여드름성 피부 + 수부지(수분 부족형 지성) 두 가지의 문제를 다 가지고 있는 예민한
피부입니다. ㅜㅜ  그렇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에 실패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특히 이마 부위를 중심으로 화농성 여드름이 올라오고 건조함까지 같이 느껴지곤 하는데요. 그래서 여태까지 쓰고 있는 제품들은 무조건 저자극성, 여드름에 좋은 티트리 성분이 들어있는 순한 제품들 위주로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다룸브랜드도 저자극으로 예민한 피부를 위한 진정보습앰플이라는 말을 듣고 제 피부와
찰떡일 것 같아 기대가 컸습니다.

일단 사용감은 너무나 가벼워요. 다른 제품의 앰플과 다르게 알코올 향이나 다른 자극적인 향이 일절 없어서 클린한 사용감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귀찮은 날이나 스킨케어를 챙겨바르기 힘든 경우에는 토너로 피부결을 정리한 후 요 앰플만 발라줘도 속당김이 없었고, 끈적이지 않는 마무리감에 좁쌀이나 화농성 여드름이 진정되는 효과까지 있어서 2배로 맘에 들었습니다!
다 쓰고 난 후 재구매 의사도 100% 입니다!

단점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피부에 자극되는 성분이 없는 순한 제품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아요! 여드름성 피부, 수부지나 속당김이 있는 피부타입을 가진 사람들이 저랑 같은 신세계를 맞이해보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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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를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는 것 같아서 밀가루 제품을 되도록 피하는 편인데 쌀낭시에는 글루텐 프리 제품이라고 해서 안심하고 먹었어요. 버터를 사용 한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쌀낭시에 각각 재료 본연의 맛을 잘 느껴졌고, 찹쌀가루와 쌀가루를 섞어 만들어서 그런지 식감은 쫀득쫀득한 떡과 비슷했어요.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딱 좋은 크기라서 출근할 때 아침 밥 대신 먹으려고 가지고 다닌답니다.

냉동 보관했다가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우기만 하면 되니까 아이들 간편한 건강간식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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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피부염을 4년 가까이 앓고 그 동안 사용했던 스테로이드 연고로 인한 스테로이드 리바운드로 1년정도 심각하게 고생을 했습니다. 

화장품은 제일 자극 없었던 클렌징워터, 로션, 선크림 이렇게 제품 3개로만 버텼고 피부컨디션이 많이 돌아온 후에도 기초화장품은 쉽사리 갈아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일반 화장품 몇 번 썼다고 해서 크게 피부가 뒤집어지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안 맞는 화장품을 연속해서 쓰다보면 피부 표면이 따가운 기운이 느껴지고 빨갛게 발진이 한 두개씩 올라옵니다.


다룸 베리어 크림은 일단 냄새가 살짝 구립니다

하지만 민감성 피부로 고생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민감성 피부는 오히려 이런 냄새를 반깁니다.

인위적인 향료가 오히려 더 자극이 된 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짜봤을 때는 특유의 반투명한 흰색에서 가벼운 젤크림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발림에서 제품명에 베리어가 포함되어있는 이유가 바로 느껴집니다.

가볍게 발리는 느낌보다는 꾸덕하고 코팅되듯 발리는 느낌이며 바른 후에도 실키하고 쫀쫀한 느낌
유분기가 드러나 번들거리지는 않지만 적은 편도 아닙니다. 쉐어버터가 포함된 것 역시 외부자극에
민감하고 충분한 보습을 필요로 하는 민감성 피부용 제품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합니다.

 

일주일정도 반복해서 사용해봤지만 별다른 피부에 이상반응도 없었고 드라마틱한 피부 개선은 없어도 다음날까지 촉촉함이 느껴져서 꽤 괜찮게 사용했습니다.

다만 건성이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는 살짝 아쉬운 감이 있어 앞에 앰플이나 더 가벼운 로션 사용 후 마무리하는 제품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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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좋아하지만 회사를 다니다 보면 떡집 찾기도 어렵고 주말에 집 밖에 나가기도 귀찮아서 거의 먹지 못하는데요. 한 번 해먹어보려고 동생들이랑 설기가루로 설기 만들기를 시도해봤습니다. 요리를 거의 안해서 얼마정도 지나야 설기가루가 해동되었는지 긴가민가했던 거 외에는 순조롭게 조리가 됐어요. 동생은 설기가루를 체에 쳐서 그릇에 담아 쪘는데, 저는 그 과정도 귀찮아서 그냥 숟가락으로 종이컵에 담아서 쪘습니다. (실제 조리과정은 꺼낸다
à 담는다 à 찐다 이렇게 3단계)
역시나 체에 친 것은 떡집에서 파는 것처럼 포슬포슬 고왔구요. 숟가락으로 퍼서 넣은 것은 중간에 공간이 군데군데 비어있어 모양은 완벽하지 않았지만 맛은 똑같아서 저 같은 귀차니스트들은 그냥 숟가락으로 퍼서 찌는 것을 추천합니다.
맛을 얘기하자면 진짜, 엄청 맛있습니다. 다이어트 중이었지만 건강한 제품이니까.. 라고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2판이나 쪄서 먹었어요.(^^) 백설기 외의 맛들이 생각보다 향이 진해서 호불호가 있을 것 같구요. 저는 주로 백설기를 먹었는데 놀러온 조카가 블루베리랑 커피를 열심히 먹는 걸 보면 아이들 입맛에는 초코, 블루베리, 커피, 딸기가 잘 맞나봅니다. 어머님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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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려먹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녹아요ㅠㅠ


제품 테스트를 위해 2주동안 직접 전해수기를 사용했어요.

거치대가 필요 없는 일체형 제품이라 충전할 때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충전이 끝나면 충전 선만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이 좋았어요.

탈취력 테스트를 위해 고기 냄새가 벤 옷에 전해수를 뿌려놓고 다음날 냄새를 맡아보았는데

정말 고기 냄새가 다 빠졌더라고요. 그 외에 베개, 이불, 과일을 씻을 때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전해수를 만들고 24시간이 지나면 살균력이 처음보다 떨어져서 다시 제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a8795a504fcec293a924c3a7fb401418_1594706977_096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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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탄수화물이 절감될까? 반신반의하며 당질저감밥솥을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건 사용법이 일반 밥솥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당질저감 밥솥 중에는 물탱크와 외솥에 물을 따로 채워 취사하는 방식이 많은데

물과 쌀을 한꺼번에 넣어 취사할 수 있어서 더 위생적이고 편했던 것 같습니다.

밥맛과 식감을 걱정했는데 일반 밥을 먹었을 때와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만 계속 씹다보면

밥 특유의 단 맛이 덜 느껴졌습니다.

불편했던 점은 가끔 하단 물탱크에 물 버리는 일을 깜빡해서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했었고

외솥 하단에 붙어 있는 급배수 밸브를 깨끗하게 청소하지 않으면 취사할 때 에러 표시가 뜨는 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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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 직접 방문하여 공장 견학을 했는데, 실제 순오미자 추출 과정을 보면서 제조사의 입장에서는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들지만 맑아지는 추출액과 세척과정에 보이는 이물질을 보고 난 후 제품에 대한 신뢰가 생겼습니다.

2주 이상 실제로 마셔봤는데, 저는 졸릴 때마다 커피 대용으로 마셨어요. 새콤한 맛이 정신이 번쩍 들고 계속 마시다 보니 왠지 피로감이 덜해지는 느낌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새콤한 맛을 좋아해서 마시는데 무리가 없었지만, 단 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꿀이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귀찮아서 주로 물에 타서 마셨는데, 막걸리나 에이드로 마셔도 괜찮았어요. 다만, 1L라서 휴대하기 불편한지라 텀블러에 덜어서 들고 다녔습니다. 입이 심심하지 않게 음료로 드시는 것도 좋지만 건강 때문에 오미자를 드시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거의 책상 앞에 붙어있는 좌식생활자 입니다. 평소 운동도 죽어라 싫어하다보니 기형적으로 삐져나오는  뱃살, 의자에 앉았다 일어날 때 마다 느껴지는 골반의 

뻐근함, 무릎에 전해오는 통증까지 모든 증상을 골고루 가진 문제적 몸이었죠.

골반교정과 몸매보정이 동시에 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생각했지만 한편으로는 또 그게 될까? 반신반의 하면서 시착을 하게 되었구요 . 

다른 무엇보다 일반 보정 속옷을 입었을 때의 그 숨막히는 답답함이 없어서 너무 좋았고,뭐랄까 쫀쫀하게 받쳐주면서도 숨 못쉬게 억누르는 느낌이 없다고 해야할까?  

통기성 하나는 정말 짱입니다!


두 달 정도 입은 후 부터는 (저는 외출시에는 잘 입지 않았고 주로 집에 있을 때 착용했는데) 의자에 앉았다 일어날 때마다 뚜둑~하고 골반에서 나던  소리가  사라
졌다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일단 입고 앉아있으면 힘들이지 않고도 허리가 곧게 펴지는 점도 좋았구요.

아쉬운 점이라고 하면 골반패드를 장착하고 입었을 경우 화장실을 가서 옷을 내리다보면 아무래도 쫀쫀한 조직감 때문에 옷이 뒤집어지게 되는데 그때 골반패드가 빠지는
경우가 있어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더라구요. 
그 부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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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다보니 운동량이 극히 적고 특히 잠자는 자세가 나빠서 항상 어깨와 목 쪽이 경직 되어있는 게으르고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근육이 잘 놀라고 뭉치는 타입이라 셀프 마사지 툴과 온열팩 같은 것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병원에서 국소 알코올 소독만 해도 주변이 빨개질 정도로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마사지크림,더군다나 웜업효과가 있는 제품은 구매의사조차 없었습니다.
그래서 망설이다가 상대적으로 안전한 종아리부터 사용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열감이 은은하게 오래 가는 느낌이고 무엇보다도 사용감이 산뜻해서 마사지 크림에서 느끼기 쉬운 찝찝한 느낌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깨와 뒷목 부분에도 밸런스 마사지툴과 함께 직접 사용을 해보았는데 무슨 빗을빗는 것처럼 슥슥 쓸어내리고 있자니, 별로 힘도 안 들어가고이게 효과가 있을까 싶었지만… 

5분 정도 지나니 확실히 사용한 쪽과 안 한 쪽의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원래 한쪽만 마사지를 해보고 다음날 양쪽을 비교해보려 했으나 차이를 느끼는 순간 바로 반대쪽도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오른손잡이인지라 왼손으로 할 때는 좀 어색해서 상대적으로 성에 차지 않았다는 것 말고는 만족입니다.
밸런스 마사지 툴을 강하고 길게 사용할수록 열감도 더 많이 느껴지고 피부 자극도 커지니 이 점은 참고하세요!

운동을 안 해서 그런가 다른 부분의 근육에는 그렇게 드라마틱한 효과를 느끼지 못했지만 어깨는 가벼워지고 말랑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크림 사용 전에 롤러마사지기나 손으로 대충 근육을 먼저 풀어준 뒤 사용하면 더욱 효과가 좋았어요.